동문회장님, 김 수일 교수님과 현직 교수님들, 죄송합니다. 동문회 일을 손 놓았다고 해서 참석을 안 한 것 같아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고뿔이 심하게 걸려서 요즈음은 어데가도 대우를 못받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김 호식 박사님 흉상이 7 층 뒷쪽으로 옮겨 졌네요. 노 희명 교수님이 작년에 동문회 의견을 묻기는 했었는데....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먼저 엘리베이터 앞의 위치가 훨씬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농화학과라는 단어가 잊혀져 가지만, 김 호식 박사님 흉상의 의미도 더 있었던 것 같았었는데.... 얼굴도 못 뵈었지만 박사님이 개인적으로는 보성학교 선배님이신데, 참석을 못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동문회 주관으로 행사를 잘 치루셨다니 다행 입니다. 동문들이 더 많이 참석하셨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