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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골프모임 후기-유명식 동문회골프모임회장

운영자 2011.09.02 08:11 조회 수 : 1504 추천:10

아래글은 지난 8월30일 동문회골프모임후 골프모임 회장이신 66학번 유명식 선배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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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무더위가 가시지 않아 놀기도 일하기도  여의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8월 모임은 30일 2시경에 중앙CC에서 3 팀이 클럽하우스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나자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져 그치기를 기다렸다가 출발하였습니다.

날씨는 비 온 끝이라 후덥지근하였으나 견딜만 하였습니다. 늦게 출발하여 나이터도 3-4홀..

1조는 69팀과 막내팀으로 이윤형 중앙 회원과 한태룡 교수를 묶고  새로 등장한 셀트리온의   76 소민영 동문과 막내 한경대 80 최강덕 교수로 비교적(??? )약체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조는 69 이윤, 이정호, 이병환 세 후배와 복학하여 졸업동기인 제가 합류하였습니다.

69  이윤동문과는 여러번 같이 쳐 봤지만 두 이씨와는 처음이라 어느 정도 선배 대우를 받을까 하고   은근히 기대를 하였습니다.(몰간 ,오케이, 우정의 샷등)

3조는 다크호스팀으로 동문회 회장 끝발로  뉴 페이스(본인, 고중환, 하루전  특갑으로 부터 호출을 받고 대타를 구해 달라고 사정한 한 아무개, 본인 의사도 묻지 않고 참석자로 넣었다가 하루전 최종 명단 통보 받고 참석 못한다는 연락을 준 김계 아무개)를 바람처럼 몰고온 72서주원 현 회장, 고중환과 중앙 회원임을 이제야 밝히고 적극 참여해 준 71 이종린 동문, 마지막에 부름을 받고 선뜻 와 준 넘 볼수 없는 고수 69 이종춘(메일을 몇차례 보냈으나 전화가 없어 8월 모임이 없는 줄 알았다는)으로 짰습니다.

사전에 서주원 회장등은 탄탄한 싱글이라는 제보를 받고 실력 발휘를 하도록 팀구성을 하였습니다.

1조는 예상한 대로 두 분은 세자리 수로 경제적인 골프를 치고 한 분은 자기 실력대로랄까? 새로 등장한 소민영 동문은(셀트리온 부사장) 직장에서의 실력처럼 전 후반에 버디를 한개씩 잡고 80대 초반으로 하수들을 한 수 지도(??)했을 뿐만 아니라 사교성과 인품도 훌륭했다는 동반자 평이 있었습니다.

2 조는 막상 막하의 실력을 발휘하다가 5홀 지나 그늘집 막걸리를 한 후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저는 스카이 2번홀에서 해저드 빠지고 짧은 퍼트 계속 놓치고 하다가 막걸리 먹고 바로 버디를 잡아 초장에 OECD들어가 그런대로 전반을 마치고 후반 3오버로 선전,    이병환 후배는 2오버로 잘치다 막걸리 먹고 무너져  계속 다블, 보기만 하더니 전반 끝나고 한 잔 더하니(이 때 저만 안 먹음) 다블, 트리플을 밥먹듯이 하다 후반 5번홀에서야 버디를 잡고 정신을 차려 가까스로 보기플레이로 마감.

이윤은 시원시원한 장타자로 주위를 놀라게 하며 치다 어이없는 타핑으로 OB를 두 번씩이나...

그래도 고수는 고수 싱글을 한 타 넘은 실력 발휘, 이정호는 잘 치다 못치다 죄충우돌, 레이크 3번(롱)에서는 OB를 두번씩이나 내면서도 80대 중반,  어쨌든 머니도 스코아도 복학생 선배 대접을 받으니 흐믓..뿌듯합니다.

3조는 맨 나중에 조용히 아오다 없어졌다 하여 무슨 내기를 세게 하나 보다 하였는데 목욕을 다하고 나서야 늦게 들어오길래 잘 들 못치나 보다 하고 이종춘이 하수들 하고 재미 없었겠다 생각하였는데 저녁 먹으며 스코아카드를 보니 하트 4개, 0과 작대기만 있고 다른 숫자는 보이지를 않아 눈을 씻고 보니 2자가 두마리라...그런데 합계를 보니 이종춘은 항상 77(지금까지 한번 만 다른 스코어) 그런데 이게 3등이니 이종린이 75, 서주원이 76 고중환도 싱글, 정말로 우리 농화학 동문의 골프 전성시대가 서주원회장과, 이종린 중앙회원 합류로 열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늦은 저녁을 먹으며 새로운 얼굴들이 많은지라 졸업 후  살아 온 얘기를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랫만에  다양한 경험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 동문들의 활동이 이렇게 다양하고 넓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가 골프모임 부킹하랴 연락하랴 어려움을 하소연하였더니 소민영 동문이 선뜻 총무일을 자청하시어 큰 짐을 덜은 것 같습니다. 역시 듣던 대로 넉넉한 마음을 가지니 골프도 잘 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9월 모임은 27일 화요일 오후1시반-2시쯤으로 잡겠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호응 기대합니다.

새 회장께서 2팀은 책임지기로 하였으니 기대 됩니다.

유명식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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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식 서울대  농화학/응용생명화학전공 동문회 골프모임회장 연락처입니다.
휴대폰 010-5341-7988
e-mail 주소 : dabol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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