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사랑하시는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2일에 3팀을 예약하였으나 2팀만 성원이 되었습니다.
예약도 시간이 벌어져 같이 모임을 갖지 못하고 금년 마지막 모임을
조금은 섭섭하게 보낸 듯 합니다.
첫팀은 12시 3분에 스카이코스로 서원준(중앙회원)과 지명회원이 된 윤익상, 이종춘과
또 임승수도 비지명 1인 할인 혜택을 받고 원활하게 잘 끝내고 저녁도 안 드시고
아주아주 싸게 잘 노시고 각자 바쁘신 일들이 있어 일찍 귀경하였다 합니다.
두번째 팀은 1시41분에 마운틴코스로 출발하였는데 오랫만에 나오신 김수일 선배님을
제가 모시고 이윤, 최강덕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찍 날이 어두어져 후반 3번홀부터
나이터게임을 하였으나 대낯같이 밝은 조명아래서 날씨도 봄날처럼 푸근하여 출발할 때의
우려를 말끔이 씻었습니다.
2팀은 최강덕 막내 후배가 흔쾌히 저녁을 내기로 하여 안성시내에 나와서 굴요리로 포식하였습니다.
최강덕 후배님 감사합니다.
금년은 골프를 사랑하시는 동문들 덕에 서로가 더 가까워진 사이가 되었고 이야기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내년은 3월 마지막 화요일인 27일에 시구를 하고자 합니다.
3월중 예약이 되는 대로 알려드리기로 하고 혹시 2월에도 몸이 근질거리는 분들이 계시면
비공식 모임을 주선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겨우내 몸단련하시고 칼을 가신 후에 내년 봄에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유명식 올림
본 후기는 유명식회장님께서 행사 이후 즉시 작성하셔서 총무인 저에게 보내 주셨으나
저의 불찰로 이렇게 늦게 보내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연말연시 바쁘신 가운데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2012년에는 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소민영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