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화학동문회 - http://www.agchem.or.kr
농화학 동문 여러분 및 기별 간사님들께
그간 안녕하십니까?
일상을 벗어나 푸른 바다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성하의 계절 여름입니다.
매미 소리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의 더위도 뒤로하고 일터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실 동문 여러분과 동기 간사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성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5월에 우리 농화학 동문회가 벌써 창립4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감회가 깊습니다.
교정을 떠난지 1년이 되었거나 40년이 되었거나 모든 선후배의 한결같은 배움터에 대한 사랑의 끈적한 마음들이 있음을 압니다.
이번에 뜻 깊은 40주년을 계기로 우리 농화학 동문회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며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만남의 장, 선후배간에 서로 이끌어 주고 밀어주며 어려움은 서로 협심하여 극복하는 그런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회장단에서는 농화학 동문회의 활성화에 기반이 될 몇 가지 일부터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농화학 동문회 회칙 보정, 동문회 사이트 재구성, 소식지 발간, 동문 동호회 활성화, 장학사업, 애경조사업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동문회 기금 추가조성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동문회의 활성화 및 활동을 위해서는 동문회의 기금이 든든하게 바탕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농화학 동문회는 그 40년 역사에 비해서도, 서울대 농생대 타 동문회에 비해서도 재정이 매우 열악하여 기금이 올해 겨우 1억원을 넘어서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매년 동문회 사업을 몇몇 동문 기수들의 찬조금에 의존하다 보니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차제에 회장단에서는 동문 연회비 및 찬조금을 개정하여 (첨부 자료 참조) 보다 안정적인 동문회 재원 확보와 동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로지 동문 여러분과 동기 간사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하시는 일에 바쁘시고 노고가 많으시리라 사료되오나 기별 간사님들께서는 조금만 시간을 내시어 각 기별 동문들에게 그 취지를 알려 주셔서 모든 동문들이 농화학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동참할 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동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8. 8. 11.
서울대학교 농화학 동문회장 이 용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