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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음은 새로운 원숙 ♣

최영일 2009.01.17 10:29 조회 수 : 540 추천:12
















♣ 늙음은 새로운 원숙 ♣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겉은 늙어 가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늙음 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놓습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곱게 늙어 간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멋모르고 날뛰는


청년의 추함 보다는



고운 자태로 거듭 태어나는


노년의 삶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새로움으로 바꿔 보세요.





늘어가는 나이테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 줍니다.




그만큼


원숙해 진다는 것이겠지요.




선인장의


이 아름다운 꽃은





한 두 해 만에 꽃을





피우지 못하겠지요.

선인장꽃은 경륜이 더 할수록






꽃의 자태


향기가 그윽한 것.







인간의 경륜에서 나오는 원숙의






자태와 향기는


더욱 그윽할 것입니다.























세월은 잡아 둘수가 없습니다.


하루 하루가 중요합니다.


하루를 매일 값지고


멋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