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aurora)
는 라틴어에서 ‘새벽’이란 뜻으로, 1621년 프랑스의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여명의 신 '아우로라(Aurora),
그리스 신화의 '에오스'를 따서 이름을 붙였다
. '
아우로라'는 태양의 신인
'아폴로'의 누이 동생이다.
오로라의 공식 명칭은
북반구에서 나타나는 '
오로라 보레알리스
(Aurora borealis)'와
, 남반구에서는 나타나는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Aurora austral-is)' 이다.
오로라 보레알리스는
`여명을 닮은 북녘의 빛`이고
, 오로라 오스트랄리스는 '
여명을 닮은 남녘의 빛'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오로라는 극광(極光)이라고도
부르기 때문에 북반구에서는 노던 라이트(northern light)라 부르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오로라를 '赤氣'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