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의 흐름은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게으른 농부가 석양녘에 바쁘다더니,
무엇인가 아쉬움만 남기고 갑니다.
내일도 떠오르는 힘찬 태양을 맞으려고,
옛날 서둔벌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69301 (김상도), 69302 (김윤기), 69305 (김헌식),
69310 (안광록), 69311 (이병환), 69315 (이용익),
69317 (이정호), 69319 (최봉근), 69320 (허현).
그외에 잠깐 자리를 비워서 참석 못한 다수...
그리고, 항상 감사해야하는 감사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뜻하는대로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동문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도 아울러 빕니다.
69320 허 현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