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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學과 農大가 갈 길은? ( 2 )

운영자 2007.06.04 14:33 조회 수 : 1305 추천:151



최영일 (2004-06-06 08:46:36, Hit : 75, Vote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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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過去之事를 여기서 想起하여야 할 理由는 現時의 潮流에서 一脈

相通한 점을 보기 때문이다.

  環境이나 政治體制가 當時와는 判異하며,

近代文物의 照明이 온 누리에 가득 찬 오늘날에도 一般의 農에 대한 認識은

여전 시원치 않다.

  소위 現代 人의 賤農 意識을 캐어 보면 農業이란 땅

을 파먹는 군색한 직업이며, 勞資投入에 比하여 報答이 적고 소위 文化

人에서 떨어진 生活 속에 있기 쉬우며, 農學 專攻 者의 就職이 滿足할 만

* (人변에 兆) 방정맞을 조할 것 같지 않다 등등일 것이다.

  사실 社會相을 一見하면 輕조 浮華에 물經조浮華 (경솔하고 천박함) 든

風潮 속에서 時俗의 人氣를 集中하고 있는 舞臺 위에 뛰어오르려고 모두들

기를 쓰고 있지 않는가.

  저마다 國家民族을 위한다고 열을 내면서 화려한 立身揚名 이나

今時發福의 첩경을 찾으려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靑年들이 갈팡질팡할 것은 극히 당연하다고

보겠다.

  이러한 마당에서 諸君들은 農學을 專攻으로 擇하였고, 장차 韓國農業을

위하여 一生을 바칠 使命을 지니게 되었다.

  極히 심각한 現 時期에 매우  壯한 出發이라고 보겠다.

  農業增産과 農村振興이 切迫한 이때에 諸君들의  將來活躍을 기대하고도

남음이 있고, 特히 諸君들의 切實한 使命感을 鼓舞하고 싶다.

  汚辱에 젖은 時潮를 匡正하며 純眞하고 勤勉하며 淳朴한 農民精神을 본받아

꿋꿋한 鬪志로 나아갈 것을 바라 마지않는다.

  農을 産業의 大宗으로 삼고 年年이 폭발적으로 增加하는 우리 人口의

食糧을 계속 確保하여야 할 이 躁急한 이때에, 아직도 二 割이 넘는 不

足 糧穀을 導入하고 있으며, 이따금 凶作을 만나면 大 困境에 빠지는 이 現

狀態를 볼 때 너무나 많은 과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增産, 특히 食糧의 絶對量 確保를 위한 解決 策에서 遊休 地 開墾, 干拓地

開發 등도 문제려니와 旣 耕地의 所出增加를 위한 農業技術의 活用과 이

를 제대로 발휘하게 할 農業政策, 農業經營, 農業 振興策 등 허다한 課業

이 우리 農 學徒의 硏究와 活躍을 몹시도 期待하고 있는 것이다.

  食糧 解決策이 우선 우리 農業의 當面 焦眉課題이지만, 農産物利用도 장차의

農工業發展에 크게 反映되어야 하겠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