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계화부대의 첫번째 대열은 방공장비를 선두로 삼성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2008년 10월 1일 60번째 국군의 날을 맞이했다. 그래서 인지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는 어느 때 보다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김진훈 제병지휘관의 열병 보고와 사열에 이어 특전사의 고공강하와 태권도, 공중탈출 시범, 헬기 축하비행, F-15K 전투기의 축하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특히 삼성교에서 선릉역, 역삼역 일대 3km 구간 교통을 통제한 가운데 펼쳐진 시가행진에는 3천여 명의 병력과 88대의 장비들이 화려한 자태로 우리 군의 위용을 과시했다.

▲기계화부대의 시가지 행진은 수방사 헌병대의 사이드카 출발로 시작되었다.

▲기계화부대의 방공을 책임지고 있는 비호 자주대공포 차량이 단상을 지나고 있다.

▲신형 4/5톤 차량에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궁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뒤에는 K263A1 발칸장갑차가 뒤따르고 있다.

▲독일에서 도입한 신형 패트리어트(PAC-2) 미사일이 처음 공개되었다.

▲기갑부대의 선두는 곧 양산이 이루어질 K-21 차기보병전투차가 맨앞으로 나왔다.

▲해병대의 주력 상륙장비인 KAAV장갑차가 전조등을 밝히며 행진하고 있다.

▲육군의 차기전차인 XK2 흑표 전차가 전차대열의 선두에 서서 당당히 행진하고 있다.

▲기갑부대 행진이후 포병부대의 전투장비들이 삼성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포병의 새로운 주력 전투장비인 K-9자주포가 삼성역을 지나고 있다. 이 장비는 터키에도 수출한 방산장비이다.

▲"강철의 비" 로 불리우는 MLRS가 지나고 있다. 이 장비는 미국으로 부터 1999년도에 도입되었다.

▲ 기계화부대 대열의 끝에는 다양한 육,해,공군의 미사일부대의 대열이 참가하였다.

▲기계화부대의 행진 이후 잠실주경기장의 본행사를 마친 광복군이 행진 선두에 섰다.

▲한국전쟁 당시 군복을 재연한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베트남 참전 복장을 한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해외파병군 복장을 한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기계화부대 병사들이 시민들에게 경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 이번 국군의날 시가지 행진은 5년만에 개최되어 삼성역에서 역삼역까지 기계화부대 및 각군 병사들이 행진하였다.
이날 건군 60돌을 맞은 국군의 날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군 주요 관계자, 군 원로, 참전용사, 일반 시민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강군! 국민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가졌다.
기사제공 = 월간 밀리터리 리뷰 ... 장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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