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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머라이언 파크/에버랜드야경 ♣

최영일 2008.07.15 10:54 조회 수 : 777 추천:48



        
        
                    




싱가폴 머라이언 파크/에버랜드야경



MRT 레플즈 플레이스역 부근 해안가에 있는 머라이언 파크에는
사진과 같이 큼지막한 조각상이 물을 뿜고 있습니다.
싱가폴을 상징하는 조형물로서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이죠.


꼭 이 조각상 하나만 보러 가기 보다는 근처에 보트키/클락키
등의 유명한 곳들도 많으니 겸사겸사 들려볼만 합니다.










그놈의 사진 한 방이 뭔지... 열심히들 와서 열심히들 찍고 가죠.








건너편 수상 공연장.






공원이라
이름 붙여진 작은 공간이 뒤로 있습니다.



거길 살펴 보면... 바닷쪽 대형 머라이언상을 등지고 작은 머라이언이 하나 있죠.







그런데 사진 좌측부분에 보이는 언니들...
한국 언니들이라는데
팔백원 겁니다.  한국 여성분들의 독특한 차림새와
헤어스타일로 외국에서 쉽게 식별이 가능하죠.













1956년 개업했답니다.  공사 때문인지 바닷쪽을
막아놔서는 분위기가 살지 못하는군요.






아까의 언니들... 싱가폴 관광청에서 무료로 나눠
주는 보라색 안내책자 들고 계시네요. 저도 하나 있죠.



필요한 분들은 종로 영풍빌딩 9층 싱가포르관광청 서울 사무소에
가면 얻을 수 있습니다. 여행사들도 가지고 있으니 달라 해 보시고..




머라이언(Merlion)은 Mermaid+Lion의 합성어로서 리콴유 수상이 1972년에 제안하여 국가 상징조각상으로 세워졌다
현재의 위치에 2002년 이전하며 공원도 함께 꾸며지게 되었습니다.
해양국가이기에 물고기를 선택하였고 싱가포르라는
국가명의 유래인 싱가가 산스크리트어로 사자를 뜻한다 하여

사자와 물고기의 결합체가 탄생한 것이죠.높이 8미터에
낮 보다는 야간의 조명 받은 모습이 더 멋있습니다.
그런데 생선 머리에 사자 몸통으로의 조합은 왜 나오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

삶이 파란만장하셨는지 주름이 깊으시네요.
복부에 돌출된 것은 꼬리 지느러미니 망측한 상상 금물.



독특한 관광수단으로 시내를 달리는 2층버스인(뚜껑이 없습니다) 히포 투어가 있고








바다를 달리는(바퀴가 있으니!!) 덕 투어가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배인지 물에 뜨는 버스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오리 처럼 육지와 물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의

덕호(Duck 號)를 타고 관광객들은 육지와 바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죠.



사진찍기는 관광객들에게 일종의 사명 내지는 운명과도 같아놔서 찍기에 갖은 노력을 다하죠.
오죽하면 옛날 속담에 이런게 다 있겠습니까.'남는 것은 사진 뿐이니라'
아... 옛날은 아니고... 근대 들어서...하여튼;;좀 더 인상적인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 찍기에
각종 다양한 포즈가 동원되는데 매우 독특한 포즈로
주위의 시선을 온통 사로잡은 팀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평범한 포즈 같다구요?
평범 않습니다.





저렇게 수십 번을 뛰더군요. 체력들도 좋아요;;;;
아니면 몇 학점 걸려있는 교수님 과제물이어서인지도..
역시나 척 봐도.. 한국분들이라는데 900원 걸겠습니다.머라이언상
건너에는 사진 찍으라고 수상 포토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에 다양한 사연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들 있습니다.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각기 자신만의 개성이 있죠.














싱가포르인 조각가 림낭셍이  40톤의 시멘트를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사진 찍고 구경 했으니 이제 다시 이동합니다. 아까 왔던 방향을 다시 한 장 찍어 드리고..









이 밑을 지나 경치 좋은 싱가포르강 강변길을 걸어 상류쪽으로
올라 가면 180년전 래플스경이 싱가포르를 처음 발견한
상륙지와
그의 동상이 나오고 이어 젊음의 열기로 후끈한
보트키와 클락키가 차례로 모습을 나타 냅니다.
강변의 석양 풍경도 장관이고 야경도 운치가 있고 다양한 강변
식당/술집들이 몰려 있어서 꼭 들려봐야 할 관광명소이죠.
그럼 그곳들 방문기와 멋진 노을 감상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예고한 북경 소개가 먼저 나가야 하기에....^^
;;올 여름
휴가를 싱가포르로 정한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다른 중국 문화권 국가들과는 다른 독특함이 인상적일겁니다.













 




 










無情の夢./輕音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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