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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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삶의 지혜가 묻어 나는 글 | 최영일 | 2014.08.30 | 103 |
708 | 정치건달들과 이발사 | 최영일 | 2014.08.27 | 98 |
707 | 한국에서 청문회를 절대 통과 못할 위인들(유머) | 최영일 | 2014.08.26 | 107 |
706 | ♣ 친구여 ♣ | 최영일 | 2014.08.24 | 109 |
705 | 숨겨야할 노인本色 8가지 | 최영일 | 2014.08.21 | 91 |
704 | 자주하면 좋은 말 | 최영일 | 2014.08.18 | 139 |
703 | 힘을 키우는 경험 | 최영일 | 2014.08.17 | 109 |
702 |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최영일 | 2014.08.15 | 91 |
701 | 옛 성현의 명언 | 최영일 | 2014.08.12 | 109 |
700 |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 최영일 | 2014.08.10 | 90 |
699 | 경 청 | 최영일 | 2014.08.07 | 100 |
698 | 들사람(가슴으로 읽는 한시..野人) | 최영일 | 2014.08.05 | 215 |
697 | 어느 아버지의 눈물겨운 이야기 | 최영일 | 2014.08.04 | 86 |
696 | 그때 그 시절의 아품을 잊었는가? | 최영일 | 2014.07.30 | 85 |
695 | 할수 있을때 인생을 즐겨라 | 최영일 | 2014.07.29 | 93 |
694 | 자신을 뒤돌아 보는 삶 | 최영일 | 2014.07.28 | 81 |
693 | 자신이 바라는 존재가 되자 | 최영일 | 2014.07.26 | 89 |
692 |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 최영일 | 2014.07.19 | 81 |
691 | 그러나 나는 | 최영일 | 2014.07.18 | 87 |
690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최영일 | 2014.07.17 | 82 |
689 | 내 마음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최영일 | 2014.07.16 | 85 |
688 | 젊음이란 | 최영일 | 2014.07.15 | 93 |
687 | 마음이란 | 최영일 | 2014.07.14 | 105 |
686 |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 최영일 | 2014.07.04 | 92 |
685 |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최영일 | 2014.07.03 | 84 |
684 | 주옥 같은 말의 향기 | 최영일 | 2014.07.01 | 89 |
683 |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최영일 | 2014.06.28 | 82 |
682 |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최영일 | 2014.06.25 | 84 |
681 | ♡ 걸인과 창녀와 천사 ♡ | 최영일 | 2014.06.24 | 103 |
680 | 인생의 애환 | 최영일 | 2014.06.23 | 82 |
679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최영일 | 2014.06.19 | 91 |
678 | 아버지 그리고 Family | 최영일 | 2014.06.18 | 92 |
677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최영일 | 2014.06.16 | 91 |
676 | 回春10訓 | 최영일 | 2014.06.09 | 84 |
675 | 차마 쓸 수 없는 만원 | 최영일 | 2014.06.07 | 97 |
674 | 못난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최영일 | 2014.06.06 | 77 |
673 | 親舊여! 우리 이렇게 사세 | 최영일 | 2014.06.04 | 143 |
672 | 烏飛梨落의 敎訓 | 최영일 | 2014.06.02 | 82 |
671 | 虛虛實實 반기문UN사무총장 | 최영일 | 2014.05.31 | 83 |
670 | 후회없이 살수만 있다면 | 최영일 | 2014.05.29 | 80 |
669 | ‘14년도 46 농화 동기 전국 모임을 마치고 | 최영일 | 2014.05.27 | 92 |
668 | ♥ 축복안에 사는 20가지 방법 ♥ | 최영일 | 2014.05.26 | 88 |
667 | ( 유 모 어 )남태령에 송덕비가 섰다는데 뭐라고 썻기에 | 최영일 | 2014.05.23 | 2231 |
666 | 우리는 인생 나그네 | 최영일 | 2014.05.21 | 192 |
665 | 倒行逆施 | 최영일 | 2014.05.16 | 81 |
664 | 어느 노인의 유언장 | 최영일 | 2014.05.15 | 76 |
663 | 황금 인생을 만드는 5가지 富 | 최영일 | 2014.05.14 | 87 |
662 | 성공의 열쇠 | 최영일 | 2014.05.13 | 79 |
661 | '46년도 농화학과 입학 동기 전국 모임 안내 | 최영일 | 2014.05.12 | 81 |
660 | 갈등의 원인은 나 | 최영일 | 2014.05.12 | 92 |
659 | 부모님 살아 생전에 | 최영일 | 2014.05.09 | 76 |
658 | 뒤집어 생각해 보면 | 최영일 | 2014.05.08 | 77 |
657 | 새벽 | 최영일 | 2014.04.29 | 94 |
656 | 주홍 글씨 | 최영일 | 2014.04.26 | 78 |
655 | 인생은 가위 바위 보 | 최영일 | 2014.04.25 | 95 |
654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최영일 | 2014.04.24 | 129 |
653 | 허무한 세상 실컷 웃어나 봅시다 | 최영일 | 2014.04.23 | 104 |
652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 최영일 | 2014.04.22 | 97 |
651 | 일곱가지 베품 | 최영일 | 2014.04.13 | 128 |
650 | 디올 냄새 | 최영일 | 2014.03.27 | 89 |
649 | 혼자 보기 아까운 명언 글 | 최영일 | 2014.03.24 | 97 |
648 | 아침은 언제 오는가 | 최영일 | 2014.03.22 | 82 |
647 | 노인의 5刑과 5樂 | 최영일 | 2014.03.21 | 84 |
64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최영일 | 2014.03.18 | 79 |
645 | 함께하는 좋은 이웃 | 최영일 | 2014.03.16 | 86 |
644 | 長年 12道 | 최영일 | 2014.03.11 | 90 |
643 | 知不知 | 최영일 | 2014.03.10 | 82 |
642 | 비움과 채움 | 최영일 | 2014.03.06 | 82 |
641 | 지혜와 느낌이 좋은 글 | 최영일 | 2014.03.04 | 80 |
640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최영일 | 2014.03.03 | 80 |
639 | 누구를 위하여? | 최영일 | 2014.03.01 | 84 |
638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최영일 | 2014.02.25 | 101 |
637 | 큰 지혜 | 최영일 | 2014.02.22 | 88 |
636 | 장수하는 사람 단명하는 사람 | 최영일 | 2014.02.15 | 81 |
635 | 崔竹松(농화학과 '52년졸업)동문 작고 | 최영일 | 2014.02.12 | 103 |
63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영일 | 2014.02.04 | 84 |
633 | 참 지혜자 | 최영일 | 2014.02.02 | 81 |
632 |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 최영일 | 2014.01.29 | 194 |
631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최영일 | 2014.01.21 | 83 |
630 |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 최영일 | 2014.01.15 | 81 |
629 | 항상 같은 곳에 머물러 있다면 | 최영일 | 2014.01.09 | 83 |
628 | '부족한 사람'이기에 | 최영일 | 2014.01.08 | 90 |
» | 나 부터 사랑하세요 | 최영일 | 2014.01.07 | 71 |
626 |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 최영일 | 2014.01.04 | 83 |
625 | 귀한 인연/법정 스님 | 최영일 | 2014.01.03 | 86 |
624 | 사흘만 기다리세요! | 최영일 | 2013.12.31 | 101 |
623 |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 최영일 | 2013.12.29 | 83 |
622 | 사랑만이 희망이다 | 최영일 | 2013.12.27 | 91 |
621 | 명랑한 마음 | 최영일 | 2013.12.26 | 81 |
620 | 김재권('52년 졸업)동문 별세 | 최영일 | 2013.12.24 | 128 |
619 | 끈 | 최영일 | 2013.12.17 | 81 |
618 |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 최영일 | 2013.11.10 | 82 |
617 | 혜민 스님의 좋은 말씀 | 최영일 | 2013.10.12 | 85 |
616 |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 최영일 | 2013.09.17 | 80 |
615 |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 최영일 | 2013.08.20 | 78 |
614 | 행복 사전 | 최영일 | 2013.08.14 | 90 |
613 | 有生無生 | 최영일 | 2013.08.12 | 88 |
612 | 유머 ☆ 날나리 마누라 ☆ | 최영일 | 2013.08.07 | 94 |
611 | ♡ 인생의 향기 ♡ | 최영일 | 2013.08.06 | 136 |
610 | 이런 사람이 행복합니다 | 최영일 | 2013.08.03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