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금번 상록의날 60학번이현수동문, 농생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
그동안 저희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우간다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시는 등
모범적으로 솔선수범하시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여주셨던
60학번 이현수 선배님이 이번에 농 업 생 명 과 학 대 학 동 창 회 장 정 윤 환님 후임으로 동창회장이 되십니다.
저희과에서 회장이 배출되기 때문에 저희 동문들이 금번 상록의 날 행사에 참석해서 축하해드리는 것이 도리일 듯 싶습니다.
시간 내셔서 상록의 날 참석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현수선배님을 잘 모르시는 동문들도 계실 것 같아.
상록대상에 추천서 넣을 때 경력사항을 추가합니다.


1. 학력
1964. 2.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1997. 2.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식품공학과 석사
1995. 8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2000. 2.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 농학박사
2. 경력
1966. 4 ROTC 장교로 군필
1966. 6. (주)삼양제넥스 (전 선일포도당) 입사
1999.~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민간이사로 3년 활동
2001. 8. (주)삼양제넥스 생명공학연구소장(부사장)역임 후 퇴직
2001. 9. 미국 백스젠(VAXGEN INC.)사 자문 (합작회사 설립 추진)
2002. 2. (주)셀트리온 창업 주역 (1호 사원으로 수석부사장 취임)
2008.12. (주)셀트리온에서 7년간 재임 후 정년퇴직 (사장)
2000 한국식품과학회 부회장
2001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부회장
3. 수상경력
1991 “한국식품과학회 기술상”
1998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 기술상”
1999 “IR52, 장영실상” (단체)
2000 “바이오산업 대상” (단체)
2001 “국가과학기술진흥유공훈장 도약장 수훈”
2010제 8회 자랑스러운 상록대상 수상
4. 추천사유
이현수동문은 1966년 6월 (주)삼양제넥스 (전 선일포도당)에 입사하여 1968년 일본에서 5개월에 걸친 기술연수를 통하여 포도당 제조기술을 이전해 온 후 제주공장장, 인천공장장, 기획담당상무 및 생명공학연구소장을 거쳐 2001년 8월 부사장으로 퇴사하기 까지 35년 2개월 동안 불모지에 가깝던 한국 전분당산업이 1조원에 육박하는 거대 필수 식품소재산업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큰 공헌을 하였다.
1975년에 분무건조에 의한 정제포도당을, 1978년 변성전분을, 1980년에 무수결정포도당 및 이성화당(과당시럽)을, 1988년 솔비톨 및 의약용무수결정포도당을 개발하여 전분당 산업의 스펙트럼을 넓힘과 동시에 수입에 의존하던 식품, 화장품, 의약원료의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1989년 기능성건강보조식품인 프락토올리고당을 개발하여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1995년부터 식물세포배양에 의한 2차대사산물 생산 연구에 집중하여 항암제 택솔의 개발에 성공하고 1998년 자체기술 및 국산기자재에 의한 세계 2번째 택솔(Paclitaxel) 공장을 대전에 건설하여 한국 생명공학과 생물의약산업사에 획기적인 업적을 이룩하였다. 현재는 주사제 공장을 증설하여 원료와 함께 완제품을 EU에 수출하고 있다.
2001년 9월부터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백스젠(VAXGEN, INC.)사의 자문으로 2002년 2월 (주)셀트리온을 창업하는 주역을 맡아 1호 사원으로 2번째이자 마지막 회사인 (주)셀트리온에 참여하였다. 2008년 12월 사장으로 정년퇴직하기까지 7년 남짓 재임기간 중 미국을 오가며 대규모(12,500L x 4기, 50,000L) 동물세포배양공장을 설계, 건설하고, 미국 FDA의 실사를 거쳐 한국 최초의 cGMP 승인을 획득하고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큅(Bristol Myers Squib)사의 Orencia라는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서 한국생물의약산업을 새롭게 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회사는 2008년10월 코스닥에 상장되어 현재 코스닥 전체와 제약업계 중에서 시장가치(Market Cap)가 가장 큰 회사로 신화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동문은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의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 부터 3년간 교육과학부 산하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이사로 활동하였다.
이 동문은 42년간의 식품 및 생명공학회사 재임 중 국내에 3개의 전분당공장과 2개의 생물의약(식물/동물세포)공장 건설 그리고 인도네시아 과당공장, 파키스탄 옥수수 전분공장, 나이지리아 타피오카 전분공장 등 3개 공장의 수출을 이끌면서 식품 및 생물의약 생산설비의 엔지니어링 및 건설에 많은 노우하우를 축적해왔으며 기자재 국산화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많은 국산화 실적을 쌓았다.
지금은 생물의약 관련 물품 및 서비스 공급회사인 사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의 고문으로 그간의 경험과 노우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주고있는 한편 인도네시아의 현지 자원개발회사인 IDB Bio Research Development사의 회장으로서 Flores섬에서 대규모 농장을 개발해서 카사바, 옥수수 그리고 사탕수수 등을 생산, 국내 식품, 사료 원료로 공급하고 바이오연료 및 바이오프라스틱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에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