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하염없이 쉼없이 흘러간다. 인생도 세월도 쉼없이 흘러간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염없이 흘러간다. 좁은곳은 좁게 넓은곳은 넓게 . . . 가파른 곳은 빠르게 . . . 평평한곳은 느리게 흘러간다.
우리의 인생도 물과같은것 무심한 세월 한없이 흘러만간다.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 . . 냇가의 강물도 아쉬운 듯 쉬엇다 가고 그 강물 맴도는 곳에 하늘의 구름도 아쉬운 듯 머물다 가는데 . . .
약속한 세월아 쉬엇다 가자 . . . 못다 그린 내 인생의 화선지가 메워지는 날까지 . .
못다 부른 내 노래가 꽃필때 까지 . . 무심한 세월아 ! 잠시만 기다려다오
아쉽게 흘러가는 우리인생을 생각 해 다오.
* * 옮겨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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