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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날나리 마누라 ☆

최영일 2013.08.07 09:46 조회 수 : 79



  ☆ 날나리 마누라 ☆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가요."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

"누가?"

"은행 직원이요."

"또 방금 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

그러자...

아내가 속으로 말했다.

"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ㅋㅋㅋ


      젓통 챙겨 가

친구들과 관광버스를 얻어타고

변산반도에서 놀다 오던 중 곰소라카는

젓갈이 유명한 곳에 있는 젓갈직판장엘 들렸는데

같은 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한통 두통 샀는데....

버스가 출발하던 찰나

아줌마 한분이 급하게 타셨다.

그때 앞에서 또 다른 아줌마 엄청 큰소리로~~

"니 젓통챙겨가~~"

버스완죤 뒤집어졌다.;;ㅋㅋ


   아 ~ 내 젖 터져..!

학교가는 길이였다.

그 시간이 그렇듯이 언제나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밀리는 그런 아수라장이다.

그래서 원하든 원하지 않은 닭장같은 버스안에서

사람들은 옆사람과 스킨쉽을 갖게 된다.

그날 역시 죽도록 밀리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한 아주머니의 비명이 터진다.

"아~내젖 터져"

헉...사람들은 일제히 그 알 수 없는 외침에

몸을 부르르 떨며 그 아주머니 쪽을 바라보았다.

아주머니는 역시 아주머니 다왔다.

사람들이 쳐다보건 말 건 계속...

"아....내젖 터져 젖 터진다구~

아이고 못 살아"

그래서 사람들은 그 아주머니를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다름 아닌

새우젖을 파는 아주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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